유대표의 제안을 압축하면 두 가지다. 우선 첫째로 계획적으로 실시 설계한 농어촌 마을들이 생겨나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 넣는 것과 그 마을 내에 관광 인프라가 생겨 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여가 생활과 의료 혜택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농어촌에는 수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마을 공동체가 결성되어 각종 사업 후원과 지원을 통해 농어촌에서도 충분히 시행, 정착시켜 쉽게 성공을 이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러한 사업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었던 새로운 시도로 본격 활성화가 된다면 서민들의 고단한 삶과 노인 빈곤 문제를 비롯한 각종 사회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갖게 한다. 이른바 미래 세대를 위해 준비하는 6차 산업으로서의 가치를 예상할 수 있다.

 

최근 귀농 귀촌 또한 자영업자들과 처지가 별반 다르지 않은 게 현실이다. 사업이 한 계에 부닥쳐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는 것으로도 알려진다. 보다 계획적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의지하며 협력할 수 있게 사회 시스템이 요원해 보인다. 이러한 점에 착안한 한 것이 유대표의 사업 제안이 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관련 유대표는 “수많은 일자리 창출과 누구나 행복한 대한민국이 완성 될 수 있는 방법은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국민들의 인식의 전환과 함께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특히 “사업 계획을 활성화해 궁극적인 일자리 창출과 복지국가를 만들어 나가는데 미력하나마 긍지를 갖는다”며 “사업에 동참 하거나 농어촌에 삶의 터전을 마련 정착을 희망하는 이들과 예비 사업가와 입주자들을 모집해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에 대한 문의는 대표전화 1577-1307 또는 씨엠그룹 홈페이지(www.CMGROUP.kr)에 접속하면 된다. 특히 씨엠그룹측은 사업에 관심있는 이들이 참여를 원할 경우는 이를 바탕으로 관계 당국 기관을 설득,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보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