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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etimes | October 23, 2023 | view 2,834
"한국 사우디 양국 관계 더욱 심화 기대" 


  윤석열 대통령이 22(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 야마마 궁전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와 한-사우디 확대회담 모습.<사진/ 대통령실>

 

윤 대통령,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현지 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윤 대통령은 이날지난해 11월 빈 살만 왕세자의 한국 방문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사우디를 국빈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 “올해는 우리 기업이 사우디에 진출한 지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더욱 심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이에 빈 살만 왕세자는 윤 대통령의 사우디 국빈 방문을 환영하며 사우디의 국가발전 전략인 비전 2030’ 중점 협력 국가인 한국과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화답했다.

 

특히 이날 회담에서 윤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는 전략파트너십 위원회의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 위원회는 지난해 빈 살만 왕세자 방한을 계기로 설립에 합의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또 빈 살만 왕세자의 한국 방문 이후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지난 3월 열린 에쓰오일(S-OIL) 샤힌 프로젝트 기공식, 6월 조성된 벤처 투자를 위한 16000만 달러 규모의 한-사우디 공동펀드, 이번 순방을 계기로 개소하는 중소기업의 사우디 진출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리야드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특히 올해 6월 현대건설이 석유화학 플랜트를 건설하는 아미랄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은 사우디 건설 진출 50주년을 기념하는 큰 성과라고 평가한 윤 대통령은 네옴, 키디야, 홍해 등 메가 프로젝트에도 한국 기업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왕세자와 사우디 정부의 관심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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