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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건물관리 ‘1인 법인창업’이 새롭게 뜬다

 by : sunday-etimes | 작성일 : 13-08-28 22:38
조회 : 7,711  
 
 창명개발(주), 서민경제 활성화와 안정 창업 부각시켜
 
초기투자비 적고 성공 가능성 높은 유망 아이템으로
 
창명개발 관리시스템 이용하면 성공의 길 가까워”
 
 
건물관리는 관리방식에 따라 일반적으로 직접관리, 위탁관리 또는 혼합관리로 나눌 수 있다. 직접관리는 건물의 소유자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주로 소규모건물에서 이용된다.
 
소유자가 직접 관리·운영, 관리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신속히 할 수 있고 관리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전문성이 결여되고, 종업원을 고용하는 경우에는 인건비가 불합리하게 상승될 수는 있는 단점이 있다.
 
 위탁관리는 건물의 소유자가 건물관리에 관한 모든 업무를 건물 관리전문업체에 위탁시켜 관리하는 방식으로 주로 고층건물에서 이용되며 전문성과 기술성을 갖춘 전문 관리업체에서 관리, 관리의 효율화를 기대할 수 있는 반면 기밀유지 및 보안유지에 어려움이 있다.
 
건물소유자가 건물의 종합적 관리 실태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혼합관리란 직접관리방식과 위탁관리방식의 절충형태로서 일반적인 업무는 직접관리방식으로 하고 기술이나 자격을 필요로 하는 전문적 업무는 건물관리 전문업체에 맡기는 형태이다.
 
업무에 효율을 기대할 수 있지만, 책임소재가 불분명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가운데 건물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관리비용의 손실을 막아주는 등, 건물종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건물관리 1인 법인창업’이 주목받는다.
 
“서민 어르신들이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설립했습니다. 노인 공경 사상이 사라진 요즘, 가정에서부터 어르신들의 자리를 되찾아 드리는 것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사회질서를 바로 잡고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건전한 사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건물 관리업에 쏟아 온 열정의 댓가를 헛되이 쓰지 않고 업계의 신뢰성을 회복하는 한편,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성을 다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양심과 원칙을 지켜 경영하고 사회 환원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등 진정한 거물관리업계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창명개발(주 )유창재대표의 ‘건물관리 1인 법인창업’ 필요성을 이같이 밝힌다.
 
창업 전 이 업계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모 회사에서의 다년간 인정받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획기적으로 평가되는 ‘1인 법인창업’을 ‘선언’, 주목을 받는 유대표의 남다른 경영 철학이 사회에 건전한 일자리창출로 관심을 받는다.
 
그는 한때 열정과 신뢰로 창업 전 회사에서 최연소 과장을 하는 등 매사에 정성과 신뢰로 인정을 받아왔다. 현재 운영 중인 창명개발(주)도 그 신뢰와 열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동종업계에서는 벤치마킹 대상이다. 건물주에게는 건물관리 이익극대화와 창업자에는 일자리 창출 등 업계의 발전이 예상되고 있는 까닭에서다. 서민 어르신 공경사회 조성과 함께.
 
지난 2007년 창립한 창명개발(주)은 선진 건물관리노하우와 축적된 기술, 고품질서비스, 원가절감, 전문인력, 우수장비 등을 토대로 혁신적으로 건물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관리비용 손실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 등이 ‘1인 법인창업’성공에 기대를 모으게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ISO9001 인증 등의 획득과 뛰어난 관리, 기술력 보유 등 시스템을 구축하고 1인 법인창업 시대를 연 이 회사는 종합주거건물관리, 컨설팅 등의 전문성을 살려, 종합건물관리 전문업체로 건물관리 1인 법인창업 희망자의 성공을 위해 발군하고 있다.
 
‘1인 법인’ 창업의 성공
건물관리 1인 법인창업은 안정성이 있는 건물관리업 분야라고 한다, 초기투자비는 5,000만원으로 비교적 적으며 성공가능성은 높고 리스크가 적은 유망한 아이템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창명개발의 노하우와 기술력, 법인운영시스템, 수주단지관리, 입찰수주기법 등을 제공해 성공창업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창업, 영업, 교육에서 수주 등에 일기까지 컨설팅하며 원하는 업체에 위탁운영, 관리대행용역등도 제공해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성을 높인다는 점에서다.
 
“건물 관리와 주택 관리의 비효율화로 낭비되는 관리비가 수천 억 원대에 육박하고 있어요. 건물관리업체와 주택관리업체의 서비스 품질 및 기술력의 저하로 발생하는 관리 비용의 손실을 방지하면, 서민들의 경제 사정과 행복지수를 높일 수가 있다고 봅니다.
 
올해 1~3월 시설관리, 경비업, 청소업 등의 용역입찰의 업체 간 최대 경쟁률이 1,600:1로 지난해에 비해 600여 개 업체가 증가했고 조달청 물품용역 입찰이 17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국내입찰 참여기업 1,600여 개 중 300~400여 개 업체가 수십 년 간 시장을 독식하던 구조에서 조달청의 적격심사 자격 조건의 완화로 신생업체에게도 많은 기회가 주어져 서비스 품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건물관리전문가로 그 중요성을 조목조목 제시하는 유대표다. 1인 법인창업의 성공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그는 이어 “신생 법인체의 손실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영업에서 수주관리까지 완벽한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축적한 영업노하우, 회사경영, 운영관리, 수주단지 관리, 관급입찰 수주기법 등 용역법인의 완벽한 운영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해 매년 수천만 원의 경비를 절감해 법인체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라고 1인 법인창업의 성공을 자신했다.
 
창업자의 ‘자세’ 중요
건물 관리업이 저렴한 투자비로 리스크가 낮고, 1인 기업으로 창업과 수익이 손쉽게 창출하는 등 다수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 유망사업으로 현실화하는 데 유대표가 그 주역인 셈이다.
 
사실, 건물관리업은 불황과 경기를 타지 않아 일반 프랜차이즈 사업과 비교해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설립 후 3년간 2~3억 원을 투자해야 정상화 됐던 용역법인이 이제 창업자금 5,000만 원으로 설립 가능해진 것이다.
 
이와 관련 창명개발은 설립 자금 여력이 부족한 이들을 위해 영업력과 관리력을 배우고 익힌 후 설립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본사에서 직접 영업 교육을 실시하고 보증금 500만 원을 납입하면 영업 이사직 직함을 부여해 용역 도급 수주 시 총 이윤의 30%를 매월 지급하는 시스템으로 도급 현장 미팅 시 본사 직원이 동행해 큰 어려움 없이 영업력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창명개발은 도급 관리하는 건축물들을 수개월 내에 정상화로 관리 운영 평가가 좋고 노하우를 제대로 익히고 수주한 현장을 신생법인으로 옮길 수 있어 이후 회사의 성장이 빠르다는 게 장점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1577-1307>
 
“건물관리업은 신용과 신뢰를 바탕으로 높은 기술력과 질 높은 관리 서비스가 뒷받침돼야만 합니다. 가급적 최소한의 경비 지출로 수주하되 하나를 관리하더라도 제대로 관리하겠다는 대표 이사의 의지가 중요하지요.
 
또한 대표 이사 및 임직원은 용역업에 대한 전반적 기술력이 바탕이 돼야함을 인식하고 매월 수주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용역법인은 갑자기 큰 수익이 발생하는 대박사업은 아니지만 꾸준히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건실하게 키우고 업력이 쌓인 업체들은 수십 억 원에 법인을 매각하기도 하고 연간 5,000만 원 가량의 매도가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건물 관리업은 업종 비교 70% 이상 높은 성공확률을 보장하지만 만약 1년 이내 사업을 포기한다면 신생회사를 3,000만 원에 인수해줘 사업 실패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계약자를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창명개발의 관리시스템을 이용하면 성공의 길이 가까워진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설명하는 유대표는 모든 부분이 그렇지만 창업자의 자세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창업자에게 사업실패의 손실은 최대한 보호하겠지만 발전과 성공을 위해서는 노력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마도 유대표가 업계에서 인정받아온 비결을 바탕에 둔 ‘고언’일 수 있다. 국내 주택관리 및 건물 관리의 운영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1인 법인 창업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영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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