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원 <일요경제시사> 논설위원이 지난 22일 세종문화회관 '친니'에서 열린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총동문회가 수여하는 제 1회 ‘자랑스러운 언론원 참피온 상’ 을 받았다.
사회학박사이자 목회학박사이기도 한 안호원 논설위원은 동문회 발전은 물론 지난 45년간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 오면서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에 남달리 관심을 갖고 특히 모교와 동문들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봉사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자랑스러운 언론원 참피온 상'은 동문 상호간에 친목도모는 물론 모교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기여한 동문들을 격려하기위해 마련 된 대상이다.
한편 안위원은 얼마 전에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총 동문회에서 선정한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