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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업의 매출 이익 증진 ‘인증과 특허 보호’에서 찾다

 by : sunday-etimes | 작성일 : 15-02-07 14:14
조회 : 3,085  
                             <김세영 대표>
 
 특허와 비즈니스, 국내 최초, 유일 ‘특허 및 인증’ 솔루션 컨설팅나서
 
 “사명감으로 기업에 도움”…위기 몰린 기업 들 ‘자문’후 수혜 다수
 
 
“공공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핵심 특허를 개발, 이를 기반으로 한 신기술 인증, 녹색 인증, 성능 인증, 조달 우수 인증 등을 통해 공공시장에 진출해 우선구매, 수의계약으로 매출이 증진될 수 있도록 돕고 있지요.
 
 더불어 선행기술조사로 특허 보호 및 대응으로 기업에 이익이 되도록 힘쓰는 한편 특허 분석‧ 출원 및 이후의 라이선싱, 기술거래, 기술가치 평가, 사업화전략, 특허제품 마케팅, 특허 분쟁 해결, 기술인증 등 지식재산권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허 및 기술인증 솔루션 컨설팅’을 통해 특허기술 관련 기업체에 괄목할 만한 이익을 안겨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는 특허와 비즈니스의 김세영 대표(기술 거래사)는 궁극적인 목표가 기업의 이윤창출과 지적재산권 보호에 있음을 시사한다. 국내외 기업들 사이에서 ‘인증 박사’ 특허분쟁의 ‘해결사’로 불리 우기도 한다.
 
 
그는 각종 인증을 획득하는데 도움을 줘 매출 신장과 이윤을 창출하고, 특허보유 기업에는 보호는 기본이고, 분쟁 시에는, 이에 따른 각종 기술지식 등을 동원해 대응에 나서 괄목할 만한 성과로 답한다.
 
관련기업에 기대 이상의 이득을 주는 것에 큰 위안을 느끼는 그에게 관련 업계에서는 알게 모르게 꼭 필요한 사업 동반자로, 상생하며 공유해 발전해가는 파트너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것에 평가를 주저하지 않는다.
 
 이를 방증하듯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특허 및 기술인증 솔루션 컨설팅업체’인 특허와 비즈니스, 이 회사에는 새로운 인증이 필요한 업체는 물론 특허 침해 방어와 보호가 긴요한 기업이 자문을 통해 기대이상 만족을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 실례를 보면, 지방의 모건설사는 공사 중인 수백 억 짜리 대형공사에 대하여 특허침해라는 경고를 받고, 가처분 등으로 인해 공기 맞춤의 어려움은 물론 진행 중인 공사가 멈추게 되는 위기에 처했을 당시 김세영 대표와 와신상담 끝에 소송없이 합의를 도출시켜 시간적 심적 비용 등에서 큰 이득을 본 것으로 전해진다.
 
그 당시 소송 대응을 할 수도 있었지만 우선 해당 특허에 대한 특허 성을 평가하고, 상담 끝에 특허가 무효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얻어, 특허 무효에 대한 명백한 자료를 확보함으로써 결국 양사가 특허무효가능성에 동의, 더 이상 소송을 진행하지 않기로 하고 합의를 도출했다는 것이다.
 
반도체 회사 특허기술 법무팀장 역임 ‘주효’
또한 인천의 한 유명 벤처기업의 경우는 자사에서 7년간 공들여 개발한 원천특허를 침해하고 있는 업체를 발견했지만 특허권의 잘못 형성으로 상대방을 공격하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한 것을 정상화시킨 것이다.
 
 이 벤처기업은 정부로부터 원천특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창조경제상도 수상 했지만, 특허권 문제는 달랐다는 것. 벤처기업의 대표는 김세영 대표의 도움으로 원천특허를 보호하면서 경쟁사를 공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김세영 대표는 “특허권을 가지고 있어도 특허소송을 제기할 수 없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이 발생합니다. 최근 들어 중견기업이나 대기업 간, 해외기업간의 특허소송도 역시 특허 무효성 여부에 따라 결정 나는 일반적인 경우가 많습니다”라며 특허에는 나름대로 노하우가 필요함을 시사했다.
 
이 처럼 김대표가 특허 부분에 탁월한 실력을 보이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기술력(기술 분석 판단력)을 갖추고 있어서라는 게 김대표와 상담을 통해 많은 성과를 본 기업체 대표들의 실질적 경험의 전언이다. 실제 김대표는 반도체 회사 특허기술 법무팀장을 역임하며 기술이 특허의 기본이 되는 관건임을 잘 알고 있다고 한다.
 
소송 시 일반 로펌들이 법리적 해석에 치중하는 반면 김대표는 기술적인 면으로 접근함으로써 이외의 결과를 얻어낼 수가 있었다는 것.
 
대표적인 예로 광주의 모 기업이 진행하던 특허 무효 관련 사건에 특허분쟁컨설팅을 진행해 대법원의 판결을 뒤집어낸 것이 그것이다. 통상 대법원에서 파기된 사건이 번복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로 받아들여진다. 결정적인 증거가 있을 경우 재심에 의해 다툴 수 있을 뿐이다.
 
이 기업의 경우에도 대법원에서 패소해 파기된 후 국내 최고의 로펌을 전전했다고 한다. 유명한 특허법원 판사출신이 있는 로펌의 경우도 사건을 맡아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 어떤 이유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것.
 
김대표에 따르면 이 사건은 판결문을 분석한 결과, 재판부에서 간과한 기술적인 문제들이 다수 발견됐다는 점이다. 문제는 이를 얼마나 정확하고 설득력 있게 증명해낼 수 있는 가라는 것이 관건이었던 바, 이러한 절차를 통해 결과적으로 그 소송에서 이겼다는 것이다. 대법원의 판결을 다시 환송 심에서 뒤집는 데 성공한 것.
 
해당 기업은 이 사건 이후 그간 가처분에 의해 중지된 생산이 재개되면서 수백억 원의 매출증대 기대와 이와 관련한 형사사건,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사건, 나아가 민사사건에서도 자동으로 승소하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변리사‧변호사 아니지만 독보적 실력‘인정’
김대표가 컨설팅회사를 운영함으로써 낳은 결과인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것이다.
 
“반도체 관련 회사에서 특허기술 법무팀장을 거쳤고 특허분야에서 20여 년간 일했습니다. 로펌에서 지적재산권 분야를 담당한 적도 있습니다. 기술과 특허분야에서 오랫동안 종사하며 느낀 점도 많았지요.
 
 규모가 영세한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중견기업들 역시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지 않아 사업에 있어서 지적재산권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요. 전문 인력이 없으니, 관련 문제나 분쟁이 발생할 경우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로펌이나 변호사에 일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과거 반도체 관련 회사의 특허기술 법무 팀장으로 다양한 특허권 소송 사례를 접한 바 있는 김대표는 “그 당시 소송 4건에서 모두 패한 회사의 소송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고 10회 연이어 승소했습니다. 경험과 능력을 특허 소송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다소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생각에 특허와 비즈니스를 설립하게 됐습니다”라며 일말의 ‘사명감’으로 컨설팅 분야에 종사함을 내비쳤다.
 
 ‘해결 솔루션’을 찾아 승소한 사례가 많은 그는 업계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의 컨설팅회사를 설립하게 된 동기를 시사하는 김대표는 지적재산권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지가 비교적 오래 됐음과 나름, 긍지를 말한다. 그 만큼의 노하우와 식견이 이 분야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는 ‘이유 있는 비결’인 것이다.
 
 ‘오랜 시간’ 만큼 관련 기업체에 꽤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지는 김대표다. 그는 특허등록을 대행하고 관리하는 변리사나 법정분쟁을 이끄는 변호사는 아니다. 하지만 관련 기업체에 도움을 주며 호응을 얻으면서 인정받으며 변리사나 변호사의 업무 수준을 능가한다는 격려를 받는다는 점이다.
 
성과가 말해주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특허 및 인증 솔루션 컨설팅업체’를 운영해 오며 각 각의 분야일 수 있는 ‘특허, 인증, 분쟁’을 총괄적인 분석과 대응으로 명쾌한 해결과 만족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일 것이다.
 
 정부를 비롯 각 지자체와 민간기관들이 나서서 비교적 활발하게 각종 ‘인증서’ 등을 부여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특허와 비즈니스의 역할도 사뭇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년 국내외에서 수만 건이 넘는 특허가 출원되고 있지만 사업화에 성공하는 특허들은 흔하지 않은 가운데 특허와 비즈니스는 초기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업화까지를 연계, 특허등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제공과, 비즈니스라인을 구축함으로써 뛰어난 아이디어가 출원 후에 사장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생산성과 실용화하는데도 일정부분 기여하고 있어서다. 최근 키워드가 되고 있는 창조경제와도 맥을 같이 하고 있는 셈이다.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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