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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민주산업, 25년 현장경험 입주자 건물주 비용 최소화 ‘상생’

 by : sunday-etimes | 작성일 : 12-09-06 13:49
조회 : 2,630  
 
오피스텔 공동빌딩관리, 차별‧체계화와 열정 ‘만족넘어 감동주는’ 건물 종합관리전문회사 ‘주목’
최저 관리비용 부담으로 최대수혜 건물주 입주자 ‘공생’
솔선수범 자세 ‘적재적소’에 ‘맞춤서비스 ‘프로페셔날’
 
전임직원이 합심 ‘내 집 건물처럼 관리’하는 책임 임무
 입주자와 관리회사 분쟁 땐 법률서비스로 원만 해결
 
 새로운 생각, 뜨거운 열정, 완벽한 실행 모토로 최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생하는 회사로 발군”
 
오피스텔 공동주택 빌딩 등의 건물도 전문화 된 인력으로 관리할 때 건물의 수명연장은 물론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이 될 수 있다.
 
특히 아파트나 오피스 빌딩들이 대형화 고층화 첨단화 나아가 인텔리전트 화 되면서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소방, 위생, 경비 등 안전은 물론, 효율적인 관리 등 경제적 가치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건물이 제대로 관리되어질 때 건물가치가 높아지고 입주자들에게 만족을 줄 수가 있다.
 
효율적인 건물관리에는 경비, 소방, 미화, 냉난방, 조경, 설비관리, 인력관리, 건물관련 법례 등의 다양한 노하우를 필요로 한다.
 
 관계당국에 따르면 건물관리 업은 4천여 업체에 80여만 명을 웃도는 종사자, 연 매출 8조원대 이상의 시장으로 추정되고 있다.
 
건물의 유지, 보수에 머물던 건물관리가 ‘자산으로서 건물의 가치를 관리’하는 ‘부동산 관리’개념으로 발전하고 있다.
 
전문성을 갖춘 관리회사는 오피스텔 등 빌딩의 유지관리는 기본이고 전 부문을 소유자(입주자)로부터 위탁을 받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 부동산 가치 극대화를 통해 자산가치가 향상되도록 해준다.
 
당연히 입주자에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과 편리함을 서비스함이 기본인 것이다.
이러한 건물관리에는 경비요원이나 미화원은 물론 건물의 전기, 수도, 난방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전문 기술 인적구성과 시스템이 필요하다.
 
오피스텔 공동주택 빌딩도 전문화 된 인력으로 관리할 때 건물의 수명연장은 물론이고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관리비용을 합리적으로 최소화할 수가 있다. 건물이 제대로 관리되어질 때 건물가치가 높아지고 입주자들에게 만족을 줄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전문화된 기술 인력으로 건물주에게는 건물 수명연장을, 입주자에게는 최저의 관리비 부담으로 최대의 수혜가 될 수 있도록 건물주 입주자 모두 상생, 경제적 이익이 되는 건물관리에 나선 건물종합관리회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임직원의 절반가량이 경비 소방 전기 회계 등 각기 관련 자격증과 함께 ‘새롭고 뜨겁게 완벽한 실행’을 모토로 최선의 서비스에 나서고 있는 민주산업(주) (대표 박상선 www.minju114.co.kr) 이 그 곳이다.
 
 빌딩관리요원의 경우 소방 설비기사 전기기사 회계 관련 자격증 보유자와 함께 언제든지 현장 어느 곳이나 투입할 수 있고,
 
관리아파트관리소장인 경우에는 주택관리사 자격증 보유는 기본이고 솔선수범할 수 있는 자세로 언제든지 ‘적재적소’에 ‘맞춤서비스 인적네트워크’와 시스템을 갖춘 ‘프로페셔날 그룹’으로 알려진다.
 
현장출동 ‘해결’ 소유주 입주자 ‘입소문’
특히 오피스 등 빌딩 현장에서 배전 등 기계의 고장또는 이상, 건물 하자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여느 회사와는 달리,
 
 사장이 직접 관계 임원 기술전문요원과 함께 현장에 출동, 문제해결에 나서 소유주 및 입주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장체크 만족서비스’배경에는 엔지니어 출신의 이 회사 박대표의 열정이 큰 것으로 알려진다.
 박대표는 기계 전기 관리 등 빌딩 내부 기술을 요구하는 일에서 부터 외부관리에 이르기 까지 25년 경력을 갖는 이 업계에서 보기 드문 ‘기술경영인’으로서 업무에 임하고 있는 까닭이다.
 
그는 전기 기계 등의 자격증을 갖고 25년 전부터 공동 빌딩 내부 현장에서 직접, ‘뜯고 붙이고 설치하는’ 보수 안전 관리에 종사해온 엔지니어이고 현재도 직접 현장에 가서 문제해결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03년 창업하기 전까지 유력 몇 군데의 공동건물을 직접 현장 내부에서 외부 관리 책임자에 이르기까지의 경험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오피스텔 등 공동빌딩 소유자나 입주자등 관리 의뢰자 측에서 건물내부 배관 기기 등에 ‘이상’이 생기면 박대표를 찿아 모든 부분에 자문을 구하고 만족,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초 ISO9001 인증 ‘원스톱서비스’체계
한 예로 오피스텔 등 공동 빌딩에 이상이 생겨 부품을 수리하거나 교체 시 박대표 등 전문 인력의 참여로
 
 큰 비용 지출이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소유주와 입주자에 관리 비용부담을 극소화하는 한편 안전하고 확실한 관리로 모두에게 ‘상생’이 되도록 하고 있다.
 
건물 수명도 오래가도록 하고 제대로 된 기기부품의 선택 보수 설치로 안전과 비용의 극소화를 통해 모두에게 이익을 안겨 주는 것이다.
 
 업계 최초로 원스톱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이분야로는 유일하게 ISO9001을 인증 받고 주택관리사, 소방설비기사 등 100여명의 우수한 전문관리 인력과 직원들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본사 및 현장 소장 과장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안전점검 팀과 본사현장 전담팀을 운용, 신속한 안전대처에 나서는 동시 박대표가 직접 현장에 즉각 출동해 문제해결에 나서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 250여 임직원 중 각종 자격증을 갖춘 전문 인력이 절반가량이다.
 
수시로 이어지는 직원들의 팀워크와 고객 제일 교육도 빼놓을 수 없다. 만족을 넘어 ‘감동’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연유로 창업한지 10년도 안돼 동종업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확실한 관리의 신용과 박대표의 ‘현장 출동’ 최선 등이 어우러진 결실인 것이다.
 
 ‘비약’하자면 박대표의 ‘25년 종사’가 바탕이 됐고 현재 외부관리와 자문을 맡고 있는 박상훈회장의 정성 등이 어우러지고, 전임직원이 합심 ‘내 건물처럼 관리’하는 업무 자세로 임하는 마음이 컷다는 후문이다.
 
업계로는 유일하게 전 직원이 정규직으로 전문가로서 일터에 자부심을 갖고 애사심이 크다고 한다. 때문에 오피스텔 소유주들과 입주자들로부터 고객만족을 넘어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박대표는 경기지방 고용노동위원회 사용자위원으로 활동하며 근로자의 마음과 사용자, 모든 부분에 노사협력을 통해 건물 소유주, 입주자, 근로자 모두에 이익이 되는 공생과 상생으로 신뢰는 다져나가는 데 따른 결실로 전해진다.
 
모든 부분이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체계와 소유자 입주자 사용자 근로자가 ‘원스톱’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셈이다.
 
노사협력 모두 이익 공생 상생 신뢰 다져
이런 까닭에 민주산업㈜은 건물관리 전문가집단으로서뿐 아니라 박상선 대표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팔을 걷어붙이고 매진하는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정성이
 
입주자에는 안전과 편리성 관리비의 최소화 혜택을 이뤄내고 근로자에게는 보람을 주고 있는 비결인 것이다.
 
안전과 관련해서는 경기도 소방 표창 등 다수 수상을 비롯 대내외로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빌딩관리 토털솔루션을 제공함에 있어 박 대표의 정직과 부지런함에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까닭이다.
 
“오피스텔이나 주상복합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관리업체 선정이나 관리 운영상에 문제가 종종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시설관리의 전문성 결여와 고비용이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신규입주 물량이 많은 공동주택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따라서 높은 관리비의 책정과 사후 서비스 미흡으로 입주자들과 관리회사 간에 마찰이 일어나게 되지요.
입주자들이 대표회의를 통해 직접 관리소장을 임명하는 경우에도 관리업무에 대한 통제권한은 강화되지만 입주자들의 참여의식이나 관리전문성 부족으로 소수에 의한 독점과 경영의 투명성은 어렵다고 할 수 있겠지요.
 
오피스텔 공동 건물 주택 관리에 있어 모순인 셈이죠. 관리전문성과 투명성으로 입주자에게 권리를 찾아주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믿습니다.”
 
건물관리에 대한 ‘메카니즘’을 말하는 박대표.
 
건물관리에 대한 속성과 진단 노하우를 누구보다 디테일하게 파악, 관리에 나서고 있는 그는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위해 법률자문단과 협력, 분쟁 시에도 원만한 합의를 도출,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경영’에 나서고 있다.
 
입주자들의 권익 등 법률서비스를 위해 법무법인과 협력, 새로운 건물관리단 구성과 이에 따른 법적 지원 컨설팅 제공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을 비롯,
 
주택관리사 자격증 보유자의 관리소장 배치 소방설비기사 전기기사 노무사 회계사 등이 각기 전문 서비스를 지원, 여느 건물관리회사와는 차별화 체계화된 건물관리시스템으로 이 분야 ‘리딩컴패니’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회사가 관리하고 있는 대상 건물은 매우 크지는 않지만 49586m²(1만5천 평)정도의 오피스텔이나 공동 빌딩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다. 최근에는 ‘입소문’으로 대단위 아파트에서 관리 제의가 많다고 한다.
 
“관리비 절감으로 경제적 이익 창출”
법률서비스의 경우는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물에서 입주초기 관리비의 과다책정, 관리직원 불친절 등이 입주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소지를 자문 받아 그때그때 적극 해결에 나서 속속 성과를 보여 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모두에게 호응 받는 것. 문제를 합리적 해결, ‘입소문’을 타며 입주자 뿐 아니라 건물 종합관리 부문에서 선진기법을 제시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경제적 시스템으로 건물주 입주자로부터 함께 호응을 얻고 있는 것. 박대표의 적극성에 임직원들의 전문가 정신에 입각한 열정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안전하고 관리비용의 최소화와 법률서비스는 물론이고 이용자의 건강과 업무향상을 위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에도 정성을 쏟겠습니다.
 
세심한 정성으로 서비스에 만전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오피스텔 공동주택, 근로자파견 등 건물종합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업체로서 새로운 생각, 뜨거운 열정, 완벽한 실행을 사훈으로 해 전 임직원이 합심,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날로 대형화 되어가는 빌딩과 공동주택들의 관리는 선진화된 전문기술 인력과 장비의 도입으로 건물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 건물의 가치를 증대 시킬 수 있어야 하며, 관리비의 절감으로 경제적 이익을 창출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아주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건물의 대형화에 따른 관리는 체계적이고도 전문화된 업체가 관리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전 임직원은 건물관리에 ‘내 집처럼’ 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로 오늘 신뢰받는 전문회사로 인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임직원들 모두가 협력해 공동건물을 내 집처럼 관리 해주고 있는 것에 고맙게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 책임을 다하는 최고의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생하는 회사로 발군해 나가겠습니다.”
 
빌딩 관리 토털솔루션 기업으로 이 분야 ‘으뜸기업’으로 자긍심을 갖는 박상선대표의 건물관리에 대한 ‘비전이자 다짐’이다. 그동안 회사가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온 ‘성장 동력’을 시사하는 셈이기도 하다.
 
그의 비전과 다짐 대목에서 민주산업㈜과 한국 빌딩관리 산업분야 발전을 가늠하게 한다.    
<이영철 기자>
 
< 박스>
♣ 건물종합 관리는 시설물의 유지관리를 통한 시설관리, 주차, 보안, 경비, 미화 등 주 사업과 관련성이 미약한 직무의 노무관리, 운영 대행 등을 주업으로 하는 서비스업종이다.
 
과거 이 업무들은 단순 업무로 인식되어 사업주가 직접 관리하거나 동 업종 연합형태로 운영되어 왔다.
 
타 업종에 비해 전문성도 확보되지 않아 개별 산업으로는 발전성을 기대할 수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1980년대 중반기부터 다양한 영업형태 발달 및 부동산 가격상승과 함께 신축건물은 고층화, 밀집 화 되었고 건축기술의 발달로 내부설비는 더욱 첨단화되었고, 이에 따른 관리 인력도 전문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된 것.
 
또한 1987년을 기점으로 국내산업 전반에는 노사분규의 진통을 겪게 되고 특히, 그동안 주 사업에 가려져 하부 기능으로만 존재하였던 단순 업종 인력들의 갈등은 사업주의 부담을 더욱 가중 시켰다.
 
 이러한 배경으로 사업주는 단순직 업무에 대해 위탁 관리 화를 검토하게 되었고 전문 업체들도 속속 등장하게 됐다.
 
입주자 편의, 관리비 절감, 건물주위 자산 가치관리 등을 위해 현 시대에서 꼭 필요한 전문 업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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