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전(神聖典)’출간…“세계 인류 필 독서 지정 충분”

청소년, 성인, 어르신, 주부 모두에게 올바른 삶의 지혜

유창재 씨엠지 회장 저술… 교보문고 등 유명서점 '주목'

“현대 인류가 겪고 있는 문제점을 도출하고 인식,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해결책을 제시해 인류가 큰 위기 없이 공동 번영과 발전할 길을 모색하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자급자족형 노인주거일자리 창출에 관한 노인복지사업 등에 관한 정부 사업차원의 사업을 청와대, 보건복지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종교계(조계종, 기독교, 천주교, 로마교황청 등),

강원도지사 경기도지사 등 이명박 정권 및 박근혜 정부에 제안하는 등 획기적인 미래지향적 구상 사업을 제시, 관심을 받은 바 있는 유창재 전 창명개발(주) 대표<사진>가 심혈을 기울인 대작(大作)‘신성전 (神聖典)'을 선보인 이유다. 현재 씨엠지 회장으로 자급자족형 노인주거복지 일자리 창출에 관한 연구 및 사업을 진행 중인 그는‘신성전’이라는 책을 2번에 걸쳐 발간, 또 다른 주목을 받게 됐다.

‘수 년 또는 수십 년 안에 닥칠 위기들에 대처할 대안과 과학자들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며 또한 해결해주기만을 기대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의 결과는, 수십억 인류에게 지옥을 선사할 수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과학적 성과들이 인류의 삶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나, 신(神)께서는 멸망의 문도 함께 주셨다.'‘신성전’에서의 큰 줄거리 중 하나다.

특히 이 책은 선(善)을 행하는 인간의 근본을 중시하며 청소년을 비롯해 주부 어르신 등에 이르기까지 올바른 선행(善行)을 통해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한편 정치인, 일반 기업인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최근에 시행에 들어간 ‘인성교육진흥법’과도 일정 부분 맥이 닿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히려 ‘신성전’이 인성에 바탕을 두고 있어 근원적인 부분이 더욱 강한 셈이다.

  저자는‘신성전’ 1권에서 인류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를 논하고 있다. 미래 후대에도 가치있는 삶을 통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제시하고 있다.

한 예로‘백 년을 풍족하게 살기 위해 인류의 가장 소중한 것들을 버리고 사는 현대 인류는 스스로 지옥을 만들어 자신을 가두어 놓고 살면서 그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 착각하며 신기루를 쫓아 살아간다.’를 비롯 ‘인간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삶의 터전인 지구를 파괴하고 오염시키며 인류의 존립 기반을 점점 무너트리고 살면서 우리는 후세대 인류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이며 어떤 조상으로 기억될 것인가?’라고 예리한 비판으로 미래 방향을 짚고 있다.

선을 통해 모든 일을 행함으로서 진정한 행복

‘신성전’ 2권에서는 ‘오늘 날 많은 문제점을 갖게 된 결과는 과거의 잘못된 선택의 결과이며 오늘의 고통은 깨닫지 못하여 우매함 속에 내린 결정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고, 오늘의 빈곤은 신께서 주신 기회를 자만심과 이기심으로 보지 못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지 않았으며 신의 사자를 알아보지 못했고,

신의 뜻대로 살지 않아 발생한 것이다’라고 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의 중심에서 선을 통해 모든 일을 행함으로서 진정한 행복을 깨우치게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즉 순수한 마음으로 신의 목소리를 듣길 원하는 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행복의 진정성에 대해 간구하고 있는 것.

 특히‘신성전’ 2권에서는 ‘너희가 아프다! 고통스럽다! 배고프다! 말하며 신을 원망하는 삶을 사는 것은 우매함이며, 불충이고 안타까움이다. 욕심과 이기심이 가득한 마음으로는 이것을 이해할 수 없다. 사악함을 품은 이들 또한 백 번을 읽어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신의 말씀은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함이 없다면 들리지 않을 것이고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고 신을 중심으로, 즉 단단한 믿음으로 선의 행함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현명한 도움에 대해 올바른 방향 제시해 준 책”

‘좋은 땅’출판사가 출간을 맡았고 신성전 1권은 672p이며 2권은 694p로 해 각 25,000원에 판매된다. 교보문고에서도 열람, 구매를 할 수가 있다. 전국 유명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당신께 커다란 기회와 행복과 자유를 찾아 살도록 깨달음을 드리겠습니다. 이 책을 읽는 것을 통해 청소년은 참된 삶의 이상과 꿈을 향해 나아가고, 성인들은 진실 선한 삶을 선택하여 살아가며, 어르신들은 파란만장한 인생을 뜻 깊게 정리하게 될 것으로 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진정성과 깨달음은 전 세계 영재들의 능력과 견주어도 될 것이며 더욱 소중한 많은 것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저자의 확신에 찬 일성이다.

 한편 이책을 읽어본 한 신학 박사 겸 교수는“이 책을 읽지 않고 저승으로 가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큰 실 수가 될 것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100억원의 중견기업 자산가는 “1년전에 이 책을 읽었다면 수백억 원을 잃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술회하고 있다. 한 정치인의 경우는“과거 이 책을 읽었더라면 지금의 곤경과 고통에는 절대 빠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다.

이밖에도“이웃의 소중함, 진정한 나눔, 현명한 도움에 대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준 책이다.”, “세계 인류의 필독서로 지정되기에 충분하다.”, “이 책을 읽지 않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눈을 감고 차도를 걷는 것과 같다.”는 등 사회적 기업 대표, 국내 권위의 동양철학 박사, 법조인 등에 이르기까지 서평을 통해 이 책을 권장하고 있다.<김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