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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심봤다! 고려 산삼 약효 ‘히말라야 天然野生 山蔘’

 by : sunday-etimes | 작성일 : 14-05-10 18:47
조회 : 4,170  
 
天惠의 높은 효능 사포닌 함유량 풍부
 
인도 북부 네팔 히말라야 산맥 고산지대 자생
 
일본, 높은 항암효과 입증 섭취 크게 늘어
 
산삼과 사람은 인연은 상당히 깊은 편이다. 그 인연은 길게 이어져 오고 있다. 사람은 산삼을 깊이 신뢰했던 결과다.
 
실제 산삼은 그 동안 만능 약 또는 불로장수를 돕는 약으로써 사람들의 심신을 치유해 준 게 사실이다. ‘신비’를 갖고 있는 그 힘이 있는 까닭에서다.
 
이러한 신비로 인해 이제는 다수의 산삼이 사람의 손에 길러지고 있는 상황이다. 장뇌삼 등등…. 이는 사람이 보다 높은 소득원과 함께 그 ‘신비’의 효능을 갖는 산삼을 원한 결과물인 셈이다.
 
지구상에서의 천연으로 다부지게 살아서 다정하게 사람에게 병을 낳게 해주고, 예방은 물론 건강을 증진시켜주는 치료해주는 물질은 그다지 흔하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히말라야 야생 산삼’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히말라야의 산중에서 발견된 ‛히말라야 야생 산삼’은 험한 환경에서 살아온 기운을 사람들에게 선사하는 까닭에서다.
 
순수하게 대자연이 기른 강력한 ‛히말라야 야생 산삼’의 힘과 약리효능이 그 무엇에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귀하디 귀한 ‘희소가치’가 숨겨져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어서다.
 
사포닌 함유량 풍부 ‘히말라야 야생 산삼’
‛히말라야 야생 산삼’의 발견과 관심의 시작은 히말라야 산중의 볕이 들지 않는 벼랑에서 우거진 풀잎 속에 조용히 서식해온 곳이라는 점이다. 서식장소가 장소인 만큼, 마치 하늘의 신들이 슬쩍 들르는 곳 같은 곳에서….
 
그냥 대자연으로부터의 선물에 겸허한 마음으로 큰 감사를 보낼 뿐이라는 게 ‛히말라야 야생 산삼’을 체험한 이들의 솔직하고 순수한 ‘마음의 표시’를 한다.
 
산삼이 갖는 약효는 이미 잘 알려진 가운데 ‛히말라야 야생 산삼’은 야생으로 긴 세월(최소 약 100년 추정)을 보냈기 때문에 그 효능 기대가치와 효과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사실, 산삼은 약효는 예부터 전해져오며 최근 관련 의학계의 견해는 거의 ‘만병통치’라는 연구결과를 내놓고 있다.
 
산삼은 알려진 대로 중국 최고 의약서(신농본초경)에 장수연명 약효가 기재되어 있고 한방의 제왕으로 불리며 현재에도 그 강한 약효로 고가의 비약으로서 인정받고 있는 게 주지의 사실이다.
 
강한 약효는 고대에도 인정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 성분 연구는 이제 100년 남짓하다는 게 관련 학회의 중론이다. 산삼이 갖는 특성물질은 사포닌인데, 이것에 대한 구조가 이루어져 약리효능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판명된 산삼 사포닌은 20여종에 이르며 현재까지 알려진 약효 외에 항 악성종양, 발암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것이 증명되었다.
 
산삼 사포닌 20여종 약리효능 다양성
산삼의 종류와 함유하고 있는 사포닌의 종류에 따라 그 효능이 다양한 것은 잘 알려져 있는데 현재는 각 사포닌의 상승효과에 따른 그 약리효능이 높아짐도 증명된 바 있고 그 가치는 확실한 것으로 판명되고 있다.
 
산삼의 사포닌 작용을 보면 뇌중추의 활성작용 및 진정작용, 피로회복 촉진 작용, 항 스트레스 작용, 단백질, 핵산, 뇌질 대사 촉진,
 
남성호르몬의 증강, 강정, 강장작용, 혈압강화작용, 혈당 강하작용, 혈액순환 개선작용, 뇌질 대사 개선작용, 항 위궤양 작용, 면역기능 증강작용, 방사선 장애회복 작용, 신장투석시의 고통 호소 개선작용,
 
세포수명의 연장 작용, 항암작용, 항암제 투여시의 부작용경감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임상결과에서 밝혀진 것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됐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히밀라야 야생 산삼’의 경우 일본의 저명한 관련 학자인 후지이씨는 히말라야 산삼의 정밀한 분석을 통해 많은 양의 사포닌이 함유된 것을 증명했다.
 
나아가 이를 섭취한 이들에게 즉효로 여러 약리적 효능을 보인 결과를 내놓아 큰 관심을 끌었다. 이 결과에서는 높은 항암효과가 입증되면서 ‘히말라야 야생 산삼’의 효능을 믿고 섭취 복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히말라야 야생 산삼’의 약리효능을 보면 당뇨, 항암효과, 노화방지, 정력증진에 이르기까지 거의 만병통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구체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당뇨 혈압 간질환 부인병 조혈작용 노화방지 위장병 정력
 
당뇨: 혈당치를 저하시키는 아드레날린과 인슐린에 영향을 미치는 작용으로 당뇨병의 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이 임상실험으로 입증.
 
간질환: 사포닌의 생리학적 효과로 급 만성 감염성 감염환자의 간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킴.(도나예프스키-소련연방). 간의 기능을 도우며, 각종 간질환(간염, 간 병변, 간암 등)을 회복시키는 효능이 탁월. 간장보호를 위한 예방보호 차원과 간 기능 증진.
 
혈압: 콜레스테롤의 대사를 조절하고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 심장기능을 강화시켜 고혈압, 저혈압의 증세를 정상화시키는 탁월한 효능.
 
항암효과: 산삼과 천화분(天花粉) 함께 복용 시 암세포의 성장 억제작용. 자궁암 세포의 발육정지에 탁월한 효과 기대.
 
부인병: 부인과의 냉증, 월경과다, 자궁출혈 및 산후, 다산에 의한 신경쇠약 등에 효과적. 피부미용과 모발에도 탁월.
 
조혈작용: 혈행을 좋게 하고 피를 만드는 작용을 한다. 빈혈이 있는 당뇨병 환자에게 산삼엑기스는 빈혈을 막아주며 인슐린분비를 촉진시킴.
 
노화방지: 간 기능, 신 기능, 심 기능을 높이며 노화물질의 축적을 억제하고 피 로 회복에 도움. 지질의 과산화를 방지하는 말톨(maltol)이라는 새로운 성분은 노화방지에 큰 효능.
 
위장병: 위궤양의 원인이 되는 위산과 펩신 분비물을 억제하는 자율신경을 진정시키는 효과.
 
류머티즘: 항 류머티즘 활성성분이 말단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행을 좋게하고 신진대사를 촉진, 온 몸의 산소와 영양분의 진행을 원활케 해 류머티즘 치료에 탁월한 효과 기대.
 
정력증진: 연발성 음위환자에게 효능.
이러한 효능에 힘입어 실제, 이 히말라야 야생산삼을 섭취한 한 남성(58)은 섭취 후 졸음이 몹시 몰려와 잠을 푹 자고 일어난 후에 몸이 날아 갈 것 같은 기분과 스트레스에 따른 정력 부진을 기대이상으로 높이는 효능을 봤다고 한다.
 
또한 당뇨로 고생을 하고 있는 40대의 한 여성은 섭취 며칠 후 당 수치가 눈에 띨 정도로 정상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관련 연구 학자들은 사포닌 성분 영향이 클 수 있겠으나 사람의 손에 길러지고 있는 장뇌삼 등과는 다른 ‘진정한 산삼’의 효능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야생 산삼’을 입증하는 셈이다.
 
고려 산삼연구소 한영채 소장 “고려 산삼 약효와 거의 같아”
고려 산삼연구소 소장 한영채박사는 네팔의 ‘히밀라야 야생 산삼’에 대해
 
“이 히말라야 야생 산삼은 인도 북부 네팔의 히말라야산맥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히말라야 종이다. 이 산삼의 특성은 가늘고 긴 줄기의 마디사이와 뿌리 형태가 구슬과 닮아서 주자삼이라고도 한다.
 
이 성분이 분석된 결과, 고려 산삼과 비슷한 글리코시드인 것이 실증되었다. 따라서 네팔산삼의 약리작용과 그 기서가 고려 산삼의 약효와 거의 같다고 소견한다”며 종합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 ‘희말라야 야생 산삼’은 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울문화 PHS BNF 회장, 네팔친선위원장 등으로 봉사를 지속해오면서 ‘청보원 히말라야’(www.himalaya.or.kr)라는 고미술품상을 운영하고 있는 이희봉 회장이 취급하고 있다. <02-722-2269>
 
국내 봉사활동 외에도 저개발 빈민 국 쪽 어려운 이들에게 인도주의적 봉사를 통해 ‘민간 외교관’이라는 긍지로 활동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그는 3650지구 네팔친선위원장으로서 현지에 초등학교 건립 지원을 비롯 어린이병원과 항암병원 시설 및 건립을 지원한바 있고,
 
네팔 티벳을 300여 회 이상 방문하면서 어린이 언청이환자를 국제기구인 오프레이션 스마일에 주선 진료를 한 적도 있다.
 
현지 항암환자를 위한 CT촬영기와 구급차량 지원 등도 했다. 국내외 봉사활동의 단적인 예들이다.
 
이 회장은 히말라야를 자주 접하면서 이곳에서 자생한 산삼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행운도 얻었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국내에 필요로 하는 이들에 전해주고 있다고 한다. <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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